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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 티티를 소개합니다 | ดาวน์โหลดซอฟต์แวร์ได้ฟรีที่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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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thoughts on “아기고양이 티티를 소개합니다 | ดาวน์โหลดซอฟต์แวร์ได้ฟรีที่นี่”

  1. 안녕하세요! 크집사입니다.

    * https://tumblbug.com/deargreycoat/

    지난 겨울부터 준비한 핸드크림 프로젝트를 드디어 시작했어요.

    첫 시작은 세수하고 화장품을 바르면 자꾸 저를 핥아주는 티티였어요.

    티티의 애정표현은 반갑지만 방금 바른 화장품, 티티에게 괜찮을까 라는 생각으로 알아보다 마땅한 제품을 찾지 못해 직접 만들기로 했어요.

    저는 애기들을 돌보며 집안일을 많이 하다보니 손을 자주 씻어요.

    핸드크림을 바르고 다시 손을 씻으면 미끈거리는 느낌이 남아있어요. 그리고 티티가 나타나 손에서 냄새도 나고 더러운 것 같으니 씻겨준다며 저를 마구 핥아줘요.

    이번 핸드 크림은 고양이와 함께하는 생활 속에서 바르기 편하도록, 바른 직후의 끈적임을 줄이고 빠르게 흡수되게 만들었어요.

    퍼퓸 핸드크림이라는 트랜드에서는 한 참 벗어나지만 과한 향은 덜어내고 무향과 가벼운 향으로만 구성했습니다.

    고양이와 함께 살면서 필요한 것들, 조금 나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들을 실제로 만들 수 있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이 있어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다음 우리집 야옹이를 소개합니다 3탄은 고양이 악당들 특집으로 만날게요!

    Hey, it’s Claire!

    Since January, I've been working to make a vegan hand cream that's safe for people taking care of cats, and I've finally succeeded! For the moment, it'll only be available in Korea, but I'll let you guys know when it becomes available overseas as well!

  2. I cried at the end – in February, my heart cat had a stroke, followed by a diagnosis of kidney failure, and passed in June. We only had her for 5 years and we figure she was about 5 when she came home with us. It's but a brief moment in a human's life but it made an impact on me and she knew she was loved till the end.

  3. 집사님 즈는 티티 채터링영상부터 티티에게 반해버려떤 티티찐러버입니다 스벅닉넴도 티티죠( 티티고객님 아메리카노나왔숩니다 들을때마다 핸복…☆) 티티 늘 사랑으로키워주셔서 감사하구 영상올랴주셔서 감사해용 티또삐사랑해♡

  4.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이 그리 길지않으니 즐거움과 행복을 가득하게 만들고 싶다.. 이말이 너무 눈물납니다. 십여년을 같이 산 제 친구이자 세상에서 제일 이쁜 우리 강생이 리치. 그리고 예민하지만 누구보다 속정깊은 또치. 없다는걸 상상할수조차 없지만 자꾸 속에선 이별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더 밝아지려고 노력합니다! 세상에 모든 고양이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크집사님이 바꾸시는 작은 기적에 손을 맞잡아드리고 싶네요.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디어 그레이코트, 꼭 구매하고싶어요.

  5. So lovely to finally see ur face with ur cat. i alwys imagine how is this person on real life. when i look at ur face i see kindness and happiness when u are with ur cat. so lovely…i feel so happy when see u and all ur cat…lot of love to all ..

  6. Lulu -He is always ready to eat
    Lala – her legs are too short but she runs very fast
    Chuchu – she is a quite kitty
    Coco – he is handsome
    Momo – Chairman
    DD – Bread lover
    TT – loves Clarie
    Nana – Smart
    Toto – Smart and cute
    Dodo – He have a boss named Lulu

  7. 티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상이 있어요. 요리를 하는데 티티가 옆에 와서 집사님을 부르다가 카메라 바깥의 쭉 올라가 집사님과 뽀뽀를 하는 장면이에요. 티티와 크언니가 사랑으로 가득차 있는 것 같아 볼때마다 행복하고 사르르 녹아내리는 심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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